자원봉사대학장인 장충남 군수는 입학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환영했다.장충남 군수는“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은 평소에도 우리지역을 위해서 정성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이라며 “남해군이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금년 하반기에 준비된 좋은 교육과정에 따라 자원봉사대학의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김해문 사무처장은“자원봉사대학을 시작으로 봉사자들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개강부터 11월 종강까지 과정이 잘 마무리 되어 전원 수료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자원봉사대학은 도내에서 고성군·김해시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했다. 7월부터~11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자원봉사의 기본·전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전문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자원봉사 교육과정으로 보다 나은 남해군의 미래를 위해 활동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