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진월IC 교통민원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9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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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에 교통 흐름·대기공간·보행안전 정밀 검토 요청
▲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주민들과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노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 1)은 지난 16일 오전10시 진월IC 인근 삼거리 교차로를 찾아 진아하이빌 2차 등 주변 공동주택 주민들이 겪고 있는 차량 진입 불편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진월IC 개통으로 제2순환도로 접근성은 좋아졌지만, 진월IC에서 나온 차량이 교차로 바로 맞은편에 있는 아파트로 곧바로 진입하지 못해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마다 주변 도로를 우회해야 한다며 좌회전 신호 설치 등 진입체계 개선을 요청했다

노소영의원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차량 이동 동선과 교차로 구조, 아파트 진입 위치 등을 살펴보고 좌회전 신호 설치 가능성과 교통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노 의원은 “진월IC 진출입로 개설공사는 완료됐지만 정작 진월IC를 이용하는 진아하이빌 및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가 교차로 바로 맞은편에 있는데도 직접 진입하지 못하고 우회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안전을 이유로 주민 요구를 단순히 어렵다고 판단하기보다 좌회전 전용차로 확보, 신호주기 조정,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실행 가능한 대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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