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의 출발점은 시민' 조상호 시장 주민 소통 시동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9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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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순회 방문
▲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 조상호 시장 주민 소통 시동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 실현을 본격화한다.

조상호 시장의 이번 읍면동 방문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를 돌보듯 하라’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시정 철학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3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25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읍면동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 시장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의 제안 사항을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상호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현장 의견을 시정에 녹여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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