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장 진학 워크숍 개최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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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과 단위학교 준비 방안 공유
▲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장 진학 워크숍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7학년도 수시 진학지도를 위한 단위학교 준비 사항과 향후 진학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윤건영 교육감과 학교장들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로 시작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진학지도에 힘쓰고 있는 학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진학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실용 학력 공교육 책임제'와 '지역과 함께 크는 명문고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충북 맞춤형 진로 진학 정책의 구체적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부산학력개발원 이성준 대입지원관은 ‘2027 수시 지원 방안 및 학교 준비 방안’을 주제로 수시 지원 전략과 단위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담당 장학사가 2026학년도 충북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진학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임진택 책임입학사정관이 ‘미래 대입 개혁의 방향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의 흐름을 살펴보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진학지도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7일 교감과 3학년 부장 등을 포함한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학 설명회를 열어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유의사항과 학교 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선택지가 다양해진 만큼 학생마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고 그에 맞는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진학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진학지도가 일부 담당 선생님의 노력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전체의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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