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을 통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은 "반대하는 국민의 의견도 옳은 말씀"이라며 "한편으로는 엄중한 위기 상황 속에서, 특히 반도체와 백신 분야에서 역할을 기대하며 가석방을 요구하는 국민들도 많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 요구 “홍보·체험 확대해야”
박형준 부산시장, 2026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수능 듣기평가 시간, 하늘을 날 수 없는 것은?!
한-영 외교장관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