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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상가에 따로 조문할 계획이 없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다만 "당을 대표해서 조화는 보내도록 하겠다"며 "당내 구성원들은 고인과의 인연이나 개인적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조문 여부를 결정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전 전 대통령 사망과 관련해 공식 논평을 내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고인이 군사독재와 민주화 시위 탄압,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살 등 역사적 과오를 남기고도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개인 자격으로 조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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