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보센터, 강릉컨벤션센터 점검으로 빈틈없는 ITS 세계총회 개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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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남 강릉시장, ITS 세계총회 핵심 현장 시찰로 ‘첨단 스마트도시로의 대전환’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김중남 강릉시장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총회를 3달여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중남 시장은 지난 17일, ITS 세계총회의 주요 무대이자 강릉시 스마트 교통 인프라의 거점 현장들을 직접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ITS 세계총회의 완벽한 콘텐츠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총회 이후 강릉시가 첨단 ITS기술과 MICE산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대전환하는 핵심 레거시 구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김중남 시장은 먼저 강릉시 ITS·교통·안전 관제의 컨트롤타워인 ‘도시정보센터’에서 강릉시 전역에 구축돼 가동 중인 대시민 체감형 지능형교통체계(ITS) 서비스의 제공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추진될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강릉시 ITS 서비스의 단계별 고도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도시정보센터는 이번 10월 ITS 세계총회 기간 중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찾아오는 교통·모빌리티 전문가와 각국 정부 대표단이 강릉의 우수한 ITS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게 될 핵심 기술시찰 장소로 활용될 예정으로, 김 시장은 시찰 동선과 콘텐츠 제공 체계를 더욱 공들여 확인하며 완벽한 준비를 당부했다.
두 번째 점검 장소인 ITS 세계총회 주행사장 ‘강릉 컨벤션센터’에서는 준공 현황과 후속 준비 작업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 2024년 11월 첫 삽을 뜬 강릉 컨벤션센터는 지난 7월 14일 준공검사를 마쳤으며, 현재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행사 시설과 집기 보강 작업 등 후속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센터는 9월부터 예정된 리허설 행사 운영 준비를 마치고, 8월 말 개관식을 통해 강릉시민과 언론에 첫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총회 개·폐회식과 학술 세션이 열릴 내부 시설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총회 이후에도 다양한 국제 행사가 펼쳐질 강릉 MICE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컨벤션센터가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강릉시는 지난 2022년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 확정된 이래, 도심 교통상황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첨단 ITS 서비스를 시민 일상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왔다. 시는 총회 이후에도 자율주행차, 스마트 교차로 및 실시간 신호운영 등 고도화된 교통 인프라를 확대해 강릉시민 모두가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리는 ‘이동 제약이 없는 살기 좋은 강릉’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도시정보센터의 첨단 기술력과 새로 건립된 강릉 컨벤션센터는 ITS 세계총회를 성공으로 이끌 중요한 열쇠이자, 총회 이후 강릉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자산”이라며, “남은 기간 모든 힘을 모아 마지막 한 부분까지 완벽히 준비해 전 세계가 감탄하는 총회를 치러내는 것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 강릉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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