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의원, “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건전한 주식시장 조성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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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토론회(이종욱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이종욱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진해)은 오는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부제 :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정책토론회를 박수영(국민의힘, 부산 남구)·김장겸(국민의힘, 비례대표)의원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와 다양한 금융투자상품 출시로 국내 자본시장의 외연이 넓어지는 가운데, 그 성장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출시와 신용거래융자의 급격한 증가, 특정 종목·고위험 상품으로의 자금 쏠림 등으로 인한 개인투자자 손실 가능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발제는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맡는다. 이어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좌장과 토론을 맡고,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편은비 국회입법조사처 재정금융과 입법조사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시장·업계·투자자·입법 관점에서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종욱 의원은 “주가 상승과 시장의 양적 성장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위험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개인투자자가 충분히 보호받고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보호가 조화를 이루고, 우리 자본시장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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