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목) 14시 겸재정선미술관(강서구)…유품관리사 김새별 기조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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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 웹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주변 이웃의 고립을 예방하고 막아낸 실천사례가 토크콘서트에서 발표된다. 해당 콘서트는 지역사회 고립예방활동에 참여하는 지역복지공동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주고 일반 시민들이 이웃의 고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가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고립예방활동 실천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우‧동‧콘)'를 추진한다. 토크콘서트는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3차는 7월 23일 14시, 겸재정선미술관(강서구 가양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우선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헤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실시한다.
이어서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의 진행으로 ▴김영철 동지사협 위원장 ‘우리 동네 문 안의 사람들 만나기’ ▴이영임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임대아파트 관리소장의 하루’ ▴최효실 강서구 복지정책과 주무관 ‘고립 없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발표자들은 고립 예방법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4차 토크콘서트는 8월 25일 14시 서울잇다플레이스(성동구 성수동)에서 개최되며 ▴홍종원 방문진료 의사의 기조강연 ‘각자도생에서 서로돌봄으로’ ▴김성찬 마장동 지사협 위원장의 ‘아무도 외롭지 않은 우리동네’ ▴홍혜진 방학3동 지사협 위원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살아가기’ ▴우은주 우리동네돌봄단 ‘이웃이 마음을 열 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지역복지공동체 위원을 비롯해 고립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1일 18시까지 포스터에 있는 큐알(QR)로 사전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고립예방활동 실천사례 공유가 지역복지공동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보다 원활한 지역단위 고립위기가구 발굴․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역 중심 돌봄 체계가 촘촘해질수록 고립가구가 줄어들 수 있다”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지역 내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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