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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하마을 찾은 이재명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전 회장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에는 민주당의 문화가 있다. 경쟁할 때 경쟁하고 경쟁이 끝나면 하나가 된다"며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1989년부터 2003년까지 노 전 대통령 후원회를 이끈 이 전 회장은 2002년 이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당시 대선후보) 대변인이던 시절 인연을 맺은 뒤 최근까지도 이 전 대표에 정치적 조언을 해왔다.
이 전 회장은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 풀고 이제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 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이 후보와도 성남시장 시절부터 잘 알고 지냈다"며 "이 전 대표도 당연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전 회장은 이 후보 캠프에서 요청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면서 "외부에서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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