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시장, 상문·아주·하청 건의사항 현장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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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면 시민공감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는 27일 연초면에서 여덟 번째 ‘시민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문동에서 시작해 26일 열린 장평동 간담회까지 각 면·동마다 100여 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총 8개 면·동에서 약 2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변광용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하청면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문동과 아주동에서도 지난 15일과 22일 각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도된 유튜브 생중계는 상문동 간담회가 동시 시청자 114명, 누적 조회수 2,213회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8개 면·동 간담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만 회를 넘어섰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으로 접수된 50여 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20여 건에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변 시장은, 이날 연초면 간담회에서 “이 자리가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지 않도록,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연초면 보건지소 신축공사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신속한 도로 정비, 충해공원 관리 개선, 중장년 취업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 야적장 이전 및 체육공원 조성, 도로·임도 개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현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상문동에서 시작한 시민공감 간담회는 2월 12일 옥포2동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2월 6일로 예정된 능포동 간담회가 4일 앞당겨진 2월 2일 개최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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