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임 검증 참여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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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제은행, 국제금융협회 주관.. 글로벌 지급거래 개선방안 모색

7~8개국 중앙은행, 40여개 금융기관 참여.. 향후 실거래 테스트 추진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5대 시중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임 검증에 참여했다.

 

28일 연합뉴스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은 예금 토큰 국가 간 지급 결제 플랫폼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검증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토큰화와 프로그래밍 기술을 활용하여 기관 관 글로벌 지급거래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스위스, 멕시코 등 7개국 중앙은행과 4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캐나다 중앙은행도 합류했다.

 

아고라는 토큰화한 중앙은행 준비금과 시중은행 예금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관 간 지급거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젝트 검증에 참가한 금융기관들은 다중통화 기반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지 여부와 국경 간 결제 효율성 향상, 토큰화 환경에서의 통화 단일성 유지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은행들은 향후 이뤄질 실거래 테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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