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부평 골목상권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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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원 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부평 골목상권 현장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부평 소상공인들과 만나 부평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박선원 의원은 “부평 내 특성화 거리와 골목상권을 제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인태연 이사장은 “상권 진단 및 맞춤 지원 등 지속적 관심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박선원 국회의원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3일 부평구 주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의원과 인 이사장은 이날 영아다방사거리, 삼산로데오거리, 효실천거리, 부개종합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부평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소비 위축, 경영비용 증가,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부평 특성에 맞는 지원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상가 인근 주차난 해소,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등도 건의했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측은 유망골목상권, 특성화시장육성,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공단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부평 상권의 특성에 맞는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인태연 이사장은 “부평은 제가 36년간 장사를 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겪었던 곳”이라며 “오늘 주신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부평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원 의원은 “부평은 대형 상가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상권 기반이 약한 지역은 오히려 더 어렵다”며 “부평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특성화 거리와 골목 상권을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점검하겠다”며 “국회에서도 법과 예산을 통해 부평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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