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김천발전 위해 발로 뛴다! 박홍근 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 증액 요청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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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장관 만나 '27년 김천 주요 현안사업 국비 증액 요청
▲ 박홍근 예산처 장관 면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은 지난 9월 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김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2027년도 국비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4일 김천시 정책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곧바로 김천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날 송언석 의원은 박홍근 장관에게 철도·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산업기반 및 생활인프라 조성, 원도심 활성화 등 김천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 선상역사 조기 착공 예산 10억원과 ▲총사업비 증가에 따라 타당성재조사가 진행 중인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착공 예산 200억원 증액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김천~구미)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비롯하여 정부 예산안 편성과정부터 챙겨온‘황금정수장 신축사업 설계비 15억원’의 원안 유지도 요청했다.

이에 더하여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인프라 분야에서는 ▲김천 EMU 차량정비기지 신설 검토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비 10억원, ▲전기차 전환 통합 안전 기술개발 및 튜닝검사 실증(R&D) 33억원,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폐수처리시설 설치 27억원, ▲김천하수처리장 증설 실시설계비 16억원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김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청년·신혼부부 천원 주택 사전약정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예산 60억원 증액을 요청했다.

송언석 의원은 “김천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김천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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