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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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및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등 17일간 의정활동 돌입
▲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의회는 지난 7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곽세훈 의원의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곽세훈 의원은 칡넝쿨이 산림과 도로변, 생활권 주변까지 확산되면서 수목 생장과 경관을 방해하고 안전시설의 기능까지 저해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연차별·중장기 칡넝쿨 관리계획 수립 ▲제거 후 사후관리 및 성과평가 강화 ▲제거 부산물의 사료·지역 특산품 등 자원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아울러 청룡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부지 협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데, 미협의 부지를 제외하고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권병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일회성·선심성 사업을 정리하고 민생과 군정의 기본 업무에 가용재원을 집중하는 등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8일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6건(의원발의 4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 10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11일부터 18일까지 행정사무감사, 21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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