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발달장애인 위치추적 깔창 지원 확대…"실종 예방"

최준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0 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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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통신기술과 GPS(위치정보시스템) 장착한 신발 깔창

▲ 스마트인솔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최준석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추적하는 '스마트인솔' 기기 지원 대상을 32명에서 82명으로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인솔은 사물인터넷 통신기술과 GPS(위치정보시스템)를 장착한 신발 깔창으로, 보호자가 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이 설정된 지역을 벗어나면 알림이온다.  

 

올해부터는 손목시계형 기기도 함께 지원해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손목시계형 기기를 사용하면 사용자 심박수, 걸음 수 등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낙상 감지 기능과 SOS 호출 기능이 있어 응급상황에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며, 29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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