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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제공 |
이번 클린데이 행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꿈나무 마을 담장 주변의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청결한 거리를 조성하려는 취지로 계획됐다. 응암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지회 및 직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문구가 삽입된 현수막을 투기지역에 게시했다. 이 날 모인 참여자들은 꿈나무 마을 담장을 중심으로 아파트 정문 이면도로 등 인근 지역의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응암1동주민센터는 그간 고질적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계도하기 위해 경고문을 부착하고 수시로 현장을 확인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결한 거리로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변명옥 통장협의회 회장은 쌓여있는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꿈나무 마을 담장 주변에서 흡연을 하는 주민들이 많아지면서 담배꽁초가 셀 수도 없이 늘어났다. 환경 미관도 해칠 뿐더러 꿈나무 마을을 이용하는 학생과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른들은 흡연 후 담배꽁초를 투기하는 행위를 자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옥유관 응암1동 동장은 ”꿈나무 마을 담장과 주위 이면도로가 주민들의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해 깨끗했던 모습을 많이 잃었다. 앞으로 정기적인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응암1동 내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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