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 남구의회가 올해 제1·2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대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남구의회(의장 이양임)는 31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초선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례회 대비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이 강사로 나서 ‘조례·예결산·행감을 하나로 꿰뚫는 통합행정 마스터’를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은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있을 행정사무감사 등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지방행정의 이해와 조례의 중요성 △행정사무감사와 행정권한의 변경 실무 마스터 △예결산 심사 기법 및 재정 통제이다.
이양임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및 예산안 심사는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편성되고 집행됐는지 살피는 의회의 핵심 기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다진 만큼 다가오는 정례회의 주요 안건을 꼼꼼히 살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