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포구청 제공] |
구가 2019년부터 연세대와 관‧학 협력을 통해 진행해온 중국어 교실은 연세대학교 소속 중국어 원어민과 한국인 전문 강사의 병행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로 총 10회 진행되며, 올해는 화요일반 24명, 목요일반 24명 총 48명의 초등학생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은 집중력 향상을 위해 한 반 당 8명의 소수 인원으로 편성해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10분까지 100분간 진행하며, 어린이중국어 교재를 활용해 입문 및 초급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지난 6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했으며, 오는 24일까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내 ’소통과 참여‘ 게시판에 있는 ’통합온라인신청’을 통해 접수 받고 있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9월 30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30만 원으로 이 중 절반인 15만 원을 내면 나머지 15만 원은 구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인원 10% 내에서 참가비가 전액 지원된다.
이번 중국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한 화상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며, 웹캠 및 마이크가 장착된 노트북 또는 컴퓨터가 있어야 수강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마포구 교육지원과(02-3153-8954)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중국어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인재인 초등학생들이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