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10억원 △강화군 14억 원 △옹진군 14억 원 등 총 38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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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3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m 배준영 의원이 확보한 행안부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는 영종지역에 10억 원 ▲ 강화군 14억 원 ▲ 옹진군 14억 원 등으로 각 지역에 시급한 사업 위주로 골고루 교부됐다.
m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CCTV 통합관제 및 생활인프라 정비사업 10억 원이 지원된다.
m 우선 재난 및 범죄, 안전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생활안전센터 이전 구축 사업에 3억 원이 교부된다. 이를 통해 중구청에서 관리하던 영종 내 CCTV 705대, 경제자유구역청 관제 대상 CCTV 512대를 영종365생활안전센터에서 통합관리한다.
m 또한 운서동 공항신도시 눈돌마을 보도 정비공사와 중산동 1125-13번지 배수로 정비공사에도 각각 5억 원과 2억 원의 특교세가 교부되어, 생활인프라 개선‧확충 역시 계속된다.
m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조성에 9억 원이 교부된다. 현재 풍물시장은 1일 평균 방문자수가 1만 5천명에 이르는 강화읍 대표 시장임에도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기존 예산과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올해 말까지 281면 규모의 주차장이 새롭게 조성된다.
m 또 강화군 내 주요 농업용수 공급지인 화도면 김촌저수지 보수보강사업 5억 원 교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속을 지원한다.
m 옹진군에는 덕적 국민체육센터에 지난해 8월에 이어 5억 원이 교부될 예정이다. 덕적 국민체육센터는 국가 지원 사업 선정 과정에서부터 배준영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직접 만나 설득했던 사업으로, 생활체육, 문화시설이 매우 부족한 덕적과 같은 도서지역의 문화/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m 2027년 덕적면 국민체육센터, 2028년 대청면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옹진군 7개면 모두에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어, 도서 지역 복지 수준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m 이밖에도 덕적면 서포2리 경로당 신축 사업 4억 원, 대청면 소청 2리 침수피해 방지시설 설치공사에도 5억 원이 교부되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역시 차질없이 이어진다.
m 배준영 의원은 “행정체제개편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늦지 않게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에 어려움이 없도록 특교세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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