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맞이충혼탑, 박정희대통령생가, 노인회 방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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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들의 기억하는 마음과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을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맞이충혼탑,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구미시의회는 제10대 개원을 맞아 선산 충혼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차례로 참배한 데 이어,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일정은 개원을 기념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선산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박정희대통령생가를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와 국가 발전의 역사를 돌아보며 구미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제10대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환담을 갖고, 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을 알리는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더욱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승수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산업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 세대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제10대 구미시의회를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회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이번 참배와 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과 봉사의 자세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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