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관리 및 예방중심 안전체계 확대로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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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건설 갤러리 참여 기술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한승구)는 7월 9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건설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전 세계 산업에 인공지능(AI)이 융합되는 상황에서 건설산업도 AI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미래를 짓는 K-건설”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한다.
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 등 국회의원 20여명,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장 10여 명을 포함해 정부 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토교통부장관표창 등 총 107점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탑산업훈장(1점)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에 공헌한 ㈜해광이엔씨 조인호 대표이사가 수여받으며,은탑산업훈장(2점)은 전문 및 종합건설업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에 공헌한 대도토건㈜ 최상대 대표이사와 서림종합건설㈜ 최길학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2점)은 건설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영신종합건설㈜ 장흥수 대표이사와 ㈜선진에이엔에프 이사철 대표이사가 수여받는다.
산업포장은 (유)대호종합건설 손동찬 대표이사 등 3인이, 대통령표창은 ㈜명진개발 박창수 대표 등 6인이, 국무총리표창은 울산종합건설기계㈜ 송병철 대표이사 등 총 6인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은 에스투건설㈜ 오송훈 대표이사 등 총 87인이 수여받는다.
부대행사로 국내 건설사와 스마트 건설분야 혁신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건설기술 갤러리’를 전시하여, AI, 로봇, 자동화 기술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기술의 미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건설산업이 지향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사람과 안전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과 다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묵념시간을 가지며, 산업재해를 근절하여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건설인들의 다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 세계 건설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고 있는 건설인들의 노고와 헌신을 치하하며,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예방중심의 안전체계를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히고, 또한,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산업육성, 해외진출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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