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다 포럼 정책위원회 참석...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위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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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 사회복지 정책포럼 참석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이 지난 10일 (사)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아젠다 포럼' 사회복지 정책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내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 가능한 실천 전략으로 구체화해, 완주군 실정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 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열린 제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한 데 이어 ▲완주군 복지분야 나눔 현황과 활성화 방안 ▲완주군 사회복지 정책 제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마련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복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정책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복지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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