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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환경 개선공사가 마무리된 자하문로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번 공사는 장애인을 배려하고 보행자 안전을 고려하며 도시 미관도 개선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특히 자하문로 일대는 보도가 처음 만들어진 지 20년이 넘어 곳곳이 내려앉고 파손되는 등 보행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종로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린 옥빛 보성석과 재활용 가능한 돌, 모래 등으로 친환경 보도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돈화문로 개선공사는 근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익선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구는 인근 건물주 및 세입자와 합의해 2m로 좁았던 보도 폭을 3.5m로 넓혔다. 가로등과 신호등, CCTV 지주 등 도로시설물에 공공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IoT), 스피커 등을 결합한 '익선 스마트폴'도 설치했다.
종로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청와대 개방,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 등으로 종로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때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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