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년을 잇는 행복 ‘백년행복 백구 누리센터’ 개관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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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건강 아우르는 주민 공동체 공간 조성
▲ 백년행복백구누리센터개관식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김제시는 9일 백구면 반월리에 조성된 '백년행복 백구 누리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년행복 백구 누리센터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주요 시설로, 국·도·시비 등을 포함한 총 46억 5천만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문화·복지·건강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연면적 708.73㎡ 규모로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실, 쉼터(카페), 간이주방, 사무실 등을 갖춰 다양한 주민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앞으로 주민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소모임, 건강증진 활동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이곳에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센터 개관이 단순한 시설 준공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백년행복 백구 누리센터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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