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구 영상자서전 첫번째 주인공 김평연 씨 [서울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종로구는 작년 10월 자서전 제작을 신청한 주민 가운데 주인공을 선정해 대학로 연극인들이 주축이 된 모임 '대학로愛(애)', '대학로人(인)네트워크'와 함께 영상자서전을 제작했다.
이달 4일부터 종로문화재단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4편을 공개했고, 이달 중 나머지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편에는 1972년 상경해 창신동과 평화시장 등에서 일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김평연 씨의 사연이 담겼다. 두 번째 편에서는 이화동에서 40년 동안 떡방앗간을 운영해온 김동호 씨의 삶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보석 같은 지난날에 주목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자 시작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