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재택치료자 가족까지 안심숙소 지원 확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6: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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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가족에게만 제공하던 안심숙소를 재택치료자 가족까지 확대

▲ 관악구청사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의 가족 간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안심숙소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자가격리자 가족에게만 제공하던 안심숙소를 재택치료자 가족까지 확대했다.

 

또 지원금을 1박당 최대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올려 최대 6박까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재택치료자 가족의 경우 코로나19 증상이 없고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음성인 예방접종 완료자만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안내받은 숙소를 개별 예약해 이용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 서류와 함께 구청 5층 행정지원과에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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