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줍깅’은 산책하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며, 스웨덴어 줍다(ploc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에서 유래됐다.
봉사활동 ‘줍깅’은 쓰레기를 주울 때 잠깐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으로 신체 부위의 근육을 움직이기 때문에 칼로리를 소모해 운동효과가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모여서 하는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활동일감 개발 및 자원봉사 활성화 취지로 기획돼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
참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줍깅할 일시 및 갈 길을 정하고 하루 1시간 이상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면 된다.
봉사실적은 카메라 앱(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GPS 지도카메라’ 다운로드)으로 시작과 종료 시 총 2장의 사진을 찍어 이름, 생년월일, 참여소감 등과 함께 카카오톡 채널 동작구자원봉사센터(http://pf.kakao.com/_lxgixks)로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365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 또는 동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dongjak.seoulvc.kr)를 참조하면 된다.
최성연 센터장은 “줍깅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이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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