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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이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지기능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출처=동작구청] |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뇌혈관 질환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 정서에 친숙한 표준화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어르신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8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상자 선정을 위한 인지기능 및 우울증 검사는 동작구 치매안심센터와 지정한의원에서 실시한다.
검사 결과 치매 및 우울증 위험군으로 판정된 대상자는 지정된 관내 소재 한의원 총 13개소에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방지와 우울감 완화를 위한 ▶한의사 건강상담 ▶진맥 ▶총명침 시술 ▶한약제제 처방 등 12~16회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비용은 무료이며, 다만 혈액검사 비용은 개인부담이다.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향후 한의사회와 보건소가 어르신 한의약증진사업 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추진방향 설정 및 구체적인 운영방안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약과(☎820-9475)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 예방하여 자기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고령화로 인해 증가된 노인성 질환의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방안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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