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1 상반기 범죄 없는 안전 도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2 1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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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관악 조성 최선
▲ [출처=관악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1 상반기 범죄 없는 안전 도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반환점을 앞둔 시점에서 그간 안전 도시 조성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1인 가지역 여건구(58.1%)와 여성 1인 가구(27.4%)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과 최근 성범죄 및 주거침입의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11월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 중이다.

관악구 범죄 없는 안전 도시 5개년 계획은 생활 속 안전이 구현되는 범죄 청정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4대 정책목표, 10개 추진과제, 2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총사업비는 68억8천700만 원이 투입된다.

추진보고 결과 6월 말 기준 목표 달성률은 52.3%로 순항 중이며 26개 사업 중 8개 사업은 목표 달성, 13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 5개 사업은 시기 미도래 등의 사유로 인한 미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요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여성안심홈세트 300가구 지원, 여성안심원룸 인증 후보 원룸 7개 소 현장 진단 완료, 디지털 성범죄 안심 지킴이를 통한 월 2회 다중이용시설 210개 소 점검, 안심 골목길 23개 소 조성, 보안등 269등 신설, 범죄취약지역 CCTV 109대 설치 등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지역사회 안전 문제에 대한 긴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서울관악경찰서와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운영·상시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여성안전증진 업무협약을 이행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는 5개년 계획 시행의 첫해로서 구체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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