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스마트팜, 고령화된 농업구조혁신과 청년정착기반 마련에 기여”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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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1억 원 중 29억 원 국비 반영된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 개최
▲ 배준영 의원, “스마트팜, 고령화된 농업구조혁신과 청년정착기반 마련에 기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배준영 의원은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이 고령화된 농업구조 혁신과 청년정착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0일 총 사업비 31억 3,500만 원 중 29억 1,500만원이 국비로 반영된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옹진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8% 로 인천 내 군·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이라며, “새로운 농업기술과 인구유입요인 조성을 통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사업은 옹진군 청년 인구유입 및 선진기술의 지역 확산을 위해 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체적으로는 영흥면에 378평 규모의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3개동과 252평 규모의 교육 및 실습용 온실 1개동, 사무실과 기계실 등 부대시설까지 총 5,312m2(약 1,607평)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 시설이 신설됐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 세 명이 선정되어 운영하고, 지역농업인 세 명을 대상으로 첨단 스마트팜 시스템에 대한 교육까지 진행해 청년 농업인구의 유입과 선진 농업기술의 지역 확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대도시로의 인구유출,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은 현실이자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논의만큼이나 실행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준영 국회의원은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이 고령화된 농업구조 혁신과 청년정착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소멸에 직면한 옹진과 강화 등의 자생과 활력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입법·정책적 노력은 물론 관련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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