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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HWPL 신년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HWPL 글로벌03지부가 지난 24일 부산 BIFC몰 루이하우스에서 ‘2026년 HWPL 신년회’를 개최하며 새해 평화 행보의 힘찬 서막을 알렸다.
‘함께 밝히는 빛, 함께 이루는 평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신년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한 해 동안 전개할 평화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화 활동가와 지역 시민들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평화의 빛으로 하나 된 2026년의 약속
이번 행사는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거대한 빛이 되듯,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평화 실현의 핵심 동력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공식행사): 개회 선언과 환영사, 평화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주요 활동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의 새로운 활동 계획이 발표됐으며, 회원들의 생생한 활동 사례 발표와 특별 공연이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
2부 (교류의 장): 참석자들이 함께 오찬을 즐기며 평화 활동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 김우남 지부장 “시민의 연대가 평화 완성의 열쇠”
이날 김우남 HWPL 글로벌03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화 활동에 있어 ‘시민 참여’의 절대적인 가치를 역설했다. “작은 빛 하나는 미약해 보일 수 있지만, 그 빛들이 하나로 모일 때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강력한 힘이 된다. HWPL의 평화 활동은 소수 전문가의 노력이 아닌,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연대로 비로소 완성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부장은 “2026년 새해에도 평화를 향한 여정에 더 많은 분이 동행하길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로 뭉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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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남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
- 지속 가능한 평화 문화, 지역사회와 함께 확산
HWPL 글로벌03지부는 이번 신년회를 기점으로 회원 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평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부 관계자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평화를 향한 진심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실질적인 평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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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김우남 지부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
한편, HWPL은 전 세계를 무대로 전쟁 종식과 평화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 평화 단체로서, 시민 주도의 다양한 국제 평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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