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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SBS가 보도한 '대선 2개월 전 윤석열-이만희 독대' 의혹과 관련해,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이 발표했다. 23일 발표된 입장문에 따르면, SBS의 해당 기사는 객관적인 근거 없이 익명의 일방적 주장만을 토대로 작성된 명백한 오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신천지 측은 SBS 보도가 언론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확인 절차를 결여했다며 ▲물적 증거 부재 ▲기초 사실 확인 미비 ▲당사자 검증 등의 미비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실제 만남이 이루어졌음을 증명할 수 있는 어떠한 물증도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 출입 기록, 공식 일정표, 수행원 확인 등 교차 검증을 위한 최소한의 절차가 생략되었다는 점, 출입 기록, 공식 일정표, 수행원 확인 등 교차 검증을 위한 최소한의 절차가 생략되었다는 점을 제시했다.
SBS 관련 입장문에서는 "중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것은 언론의 직무 유기이자 악의적인 보도"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보도가 특정 인물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부정적인 사회적 낙인을 찍으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가 최근 뉴스토마토의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허위 보도"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신천지 측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보도 내용 중 핵심 전제가 잘못되었음을 강조했다. 먼저, 보도에서 지목된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에 대해 "이 회장은 신천지 성도가 아니며, 과거에도 성도였던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근우회가 신천지의 위장조직이라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신천지 측은 해당 기사가 언론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검증 절차를 소홀히 했다면서 ▲자의적 해석 ▲검증 부족 ▲명예 훼손 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가교 역할', '방증' 등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여 확인되지 않은 사안들을 임의로 연결했다는 지적이다. 객관적인 자료 대신 탈퇴자의 주장이나 간접 증언 등 편향된 근거에만 의존했다고 주장했다. 사실 확인 없는 보도로 인해 개인과 단체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종교적 낙인을 찍고 정치적 오해를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보도는 특정 개인과 단체를 신천지와 연계된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악의적인 프레이밍"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해당 보도를 인용하거나 확대 재생산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이다.
[입장문] SBS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SBS가 보도한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라는 제목의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객관적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왜곡·확대 보도한 명백한 허위 보도입니다.
해당 보도는 단 한 명의 익명 증언에만 의존하고 있을 뿐 1)실제 만남을 입증할 물적 증거 2)출입 기록, 일정표, 수행자 확인 등 기본적인 사실 확인 3)당사자에 대한 충분한 교차 검증 그 어느 것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도는 중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것은 심각한 직무 유기이자 악의적 보도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며, 이와 같은 허위 주장으로 특정 인물과 정치적 판단에 대해 오해와 사회적 낙인을 유도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아울러 본 허위 보도를 인용·재생산·확대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입장문] 뉴스토마토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보도 관련
뉴스토마토가 보도한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는 기사는 허위사실을 전제로 한 왜곡 보도입니다.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은 신천지 성도가 아니고, 과거 성도였던 적도 없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근우회가 신천지의 위장조직이라는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사는 근거 없는 증언과 추측에 의존해 근우회를 ‘신천지 위장조직’으로 단정하며, 특정 개인과 단체를 신천지예수교회와 연계된 것처럼 왜곡·프레이밍 했습니다. 이는 객관적 사실이나 검증된 자료 없이 ‘가교 역할’, ‘방증’ 등의 표현을 사용한 자의적 해석에 불과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탈퇴자 주장과 간접 증언, 서로 무관한 사안들을 임의로 연결한 서술은 언론에 요구되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과 교차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본 보도는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종교적 낙인과 정치적 오해를 조장한 부당한 보도입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본 허위 보도를 인용·재생산·확대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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