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경찰은 서울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주환(31)의 신상정보를 19일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2022.9.19
[서울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완섭 서산시장, 해미면 인삼 수확 현장 방문 ‘농가 격려’
경기도, 25일 첫차부터 버스 요금 200∼400원 인상
외교부,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최근 5년여간 중국어선 불법조업 264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