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설날 ‘특별대출’ 실시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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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은행 8000억원씩 총 1조6000억 규모
업체별 최대 30억 지원.. 금리 1.0%p 감면도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BNK금융그룹이 '설날 특별 대출'을 실시한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설날을 맞아 1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부터 오는 319일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금리도 최고 연1.0% 추가 감면한다.

 

BNK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출을 실시하게 됐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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