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 인수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21:06:56
  • -
  • +
  • 인쇄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 재활 특화 서비스 중점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종근당산업이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인수하며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종근당산업은 28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고품질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산업은 지난 2021년 고품격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강인(84베드 규모)'2023년 최고급 전문요양시설 '더헤리티지너싱홈(130베드 규모)'을 인수한 바 있다.

 

이어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재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하여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용인'으로 전면 리뉴얼 후 개원할 예정이다.

 

운영은 더헤리티지너싱홈이 맡는다.

 

벨포레스트용인은 1500평 대지 위에 연면적 6059(1833), 지하 2~지상 4층 규모를 갖춘 요양시설로, 101인의 어르신이 생활할 수 있는 케어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공동거실 등 다양한 생활·재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병원형 시설이 아닌 '집 같은 편안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재활 특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신체재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시각추적 기반 모션 인지재활 시스템과 VR(가상현실) 재활 프로그램, 보행 재활 의료기기 '워크메이트' 등 첨단 재활 장비를 도입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내부에는 간호전문 요양실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모션캡쳐 등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1.9명당 요양보호사 1명씩 배정해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근당산업은 벨포레스트용인이 신길 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분당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인분당선인 신갈역, 구성역, 기흥역과 인접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