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떠는 우크라이나 소녀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1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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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3일(현지시간) 폴란드 크로쵸바 국경검문소 인근 우크라이나 피란민 임시수용시설 앞에서 한 소녀가 담요를 두른 채 바닥에 앉아있다. 2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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