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관람객 달성 감사의 뜻으로 1월 6일~7일 탁상달력 선착순 증정
 |
| ▲ '2026년 국립중앙과학관 주요 프로그램'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국립중앙과학관이 미래세대의 과학적 사고력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개최될 전시, 체험,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미래의 꿈’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후변화, 우주·로봇, 생물다양성 등 미래 사회 핵심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특별전과 체험형 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즐기고 소통하는 과학문화공간으로의 역할과 함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1월 말띠 해 기념 특별전과 우주·미래기술 관련 전시를 시작으로, 겨울방학 과학캠프, 해외 과학자 초빙 특강, 첨단기술 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봄과 여름에는 사이언스데이, 어린이날 과학축제, 스포츠과학 행사, AI 해커톤 캠프, 공룡덕후박람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형 과학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시민자연과학탐사, 생물다양성 마라톤, 희귀종 탐사원정대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과학적 사고와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래인재 과학교실, 주말·방학 과학캠프, 유아 맞춤 체험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해 생애주기별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하반기에는 창의나래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멍냥이 학술대회,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 겨울 과학축제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립중앙과학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립중앙과학관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에 운영한 국민 참여형 관광 품질 평가 제도인 ‘누리살핌단’ 평가에서 우수 관광지로 선정되며, 관람환경과 체험 콘텐츠, 이용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 한국 과학여행지 40선’에도 포함돼, 전국을 대표하는 과학 테마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은 개관 80주년인 2025년 한 해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방문하며, 과학문화 공간으로서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026년 1월 6일과 1월 7일 이틀간 매일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은 관람객 선착순 800명에게 ‘샘이·탐이·꿈이’ 탁상달력과 2026년 주요프로그램 안내 자료를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정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올해에도 전시·교육·연구·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누구나 과학을 쉽게 접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풍성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