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이철식(경산)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백(포항)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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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7월 7일 농수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제13대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에는 이철식(경산)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상백(포항) 의원이 각각 선출됐고, 위원에는 김재준(울진), 서재원(포항), 송병길(상주), 이명희(구미), 정용채(비례), 최덕규(경주), 최병욱(예천), 최태림(의성), 임무석(영주) 의원이 선임되어 모두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철식 의원은 경산시 제5선거구 출신으로 제7·8대 경산시의원과 제12대 경상북도의원을 지냈으며, 제13대 경북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경영인 출신으로, 농어촌 현실과 농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북도의회에서는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도정 전반을 살폈으며,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등 농업 현안과 관련한 입법 활동도 이어왔다.
이철식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고수온 등 수산 피해, 농촌 인력 부족, 농산물 가격 불안, 유통환경 변화 등 농어촌 현장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농어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이 정책과 예산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상백 의원은 포항시 제1선거구 출신으로 포항시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제13대 경상북도의원으로 당선됐다.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과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상백 부위원장은 “위원장과 위원들 사이에서 충실히 소통하며 위원회가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수산위원회는 앞으로 농가 경영안정과 농촌 인력 부족 해소,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어업 기반 강화, 농식품 유통구조 개선, 스마트농업과 AI 기반 영농 확산, 스마트양식 육성, 수산자원 관리와 어구 관리 제도 정착 등 농수산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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