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목숨이다"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6: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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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7일 경북 경주 첨성대 앞에서 서예가 김동욱 씨와 이희숙 한국 고 살풀이춤 보존회장이 574돌 한글날을 앞두고 붓글씨를 쓰면서 춤을 추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20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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