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 올게요"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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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요양병원 대면 면회가 허용된 15일 오전 강원 춘천시의 한 요양원에서 입소 어르신 손벽주(89)씨와 동생 손옥주(86)·조카 서정광(55)씨가 면회하며 필담을 나누고 있다.

 

해당 요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18개월 만에 대면 면회가 허용됐다. 20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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