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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이슈저널 발행인 최계식 |
[코리아 이슈저널 = 코리아 이슈저널]
1960년 4.19혁명이 있은지 65년이 지났는데도 부정선거를 척결하자는 소리를 듣자니 대한민국 국민의 수치이다.
2025년 4월 19일 ‘서울 신사역에서 교대역까지 2030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자유대학교와 전국대학생연합등이 시민들과 함께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자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상기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거리행진을 하였다.
우리의 당면 과제는 진보, 보수의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선관위는 이번 6.3선거를 계기로 국민들이 믿을 수 있게 선거관리 지침을 발표하고 실행해야 한다. 국민들이 부정선거 척결에 앞장서야 한다. 국민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꼭 투표해야 한다. 투표를 하지 않고 무관심과 방관이 부정선거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언론에서는 왜 투표를 해야 하는지 목적과 부정선거 사례를 기획하여 보도하고 계몽해야 한다.
사전투표를 하지 말아야 한다. 투표날 시간이 없다고 하지 말고 본 투표를 꼭 해야 한다. 선관위는 투표함을 감시하고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고 수개표를 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법을 지키지 않고 계엄이라는 통치수단을 동원하여 해프닝으로 끝난 것이기에 탄핵심판 결과로 치러지는 선거이다. 윤석열 전)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로 인해 국정마비상태로 몰아세워 더 이상은 정권을 유지할 수 없어서 계엄을 선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척결을 주장하고 있다 윤 전)대통령은 현재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부정선거는 실제 있는 것인지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인지 국민이 나서야 한다. 이번선거로 부정이라는 단어를 근절시켜야 한다.
플라톤은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민주주의 꽃은 선거이다. 이번 선거는 의미가 크다.
국민이 부정선거 감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모든 투표소와 선거투표함 보관 장소에 감시조를 배치하고 투개표 참관인도 배로 늘려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사전투표를 할 경우 입구에서 실제 투표자를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개표소에서는 전자개표기를 작동할 때부터 촬영하고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거대한 부정선거 세력에게 발목 잡혀 끝내 완성하지 못한 부정선거 세력을 척결하고 반국가 세력 척결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하여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도 있다.
황교안 전)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이번 대선에 참여한다고 한다. 출마의변은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 중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려면 반드시 부정선거를 척결해야 한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이 싸움을 시작하신 윤석열 전)대통령께서 오히려 탄핵이 됐다. 국민의힘으로는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싸울 수가 없고, 반국가세력을 척결할 수 없기 때문이고,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며 국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길, 승리의 길을 택한다.’고 했다.
부정선거 척결단체는 민경욱 전)의원이 주도하는 시민단체는 법조계, 예비역장성, 외교관, 전직 국회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는 부정선거 규탄 및 친중, 친북, 반국가 세력 척결하는 단체이다.
충청남도의회 국민의힘 방한일 도의원은 “사전투표 폐지를 해야 부정선거를 척결할 수 있다.”고 한다.
국민들은 꼭 투표에 참여하여 부정선거를 척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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