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업소서 마약 유통 등 내외국인 47명 체포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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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최제구 기자]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전국 마사지업소를 거점으로 삼아 필로폰 등 마약을 유통·투약한 내외국인 4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이 중 33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압수한 필로폰과 전자저울. 2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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