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前 대통령 박근혜'라고 적힌 화환은 이날 오전 빈소에 도착한 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화환 옆에 자리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1시 50분께 박 전 대통령이 보낸 화환은 아직 배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족 측은 '가짜 화환'을 황급히 치웠다. 사진은 이날 '가짜 화환'이 배달되는 모습. 2021.11.24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정 의원 “LA총영사관, 민원 연 9만 건인데 담당 영사는 3명뿐”
경기도, 25일 첫차부터 버스 요금 200∼400원 인상
외교부,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최근 5년여간 중국어선 불법조업 264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