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한미약품, 비마약성 진통제 판매 파트너십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2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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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프라주’ 300병상 이하 의료기관 대상 마케팅 협업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비보존제약이 한미약품과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의 공동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300병상 이하의 의료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어나프라주의 유통, 영업 및 마케팅 전반에 대해 협업을 진행한다.

 

어나프라주는 지난 2024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8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았다.

 

어나프라주는 글라이신 수송체 2(GlyT2)과 세로토닌 수용체 2A(5-HT2A)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을 통해 중추 및 말초신경계에서 통증 전달을 차단한다.

 

회사 관계자는 "한미약품과의 협업을 통해 300병상 이하 중형병원 시장을 중심으로 어나프라주의 접근성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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