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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철원군은 2월 5일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을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다짐했다.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는 2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원어민 영어수업을 수강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과 학교생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홈스테이에 머물며 호주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문화 사회인 호주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주요 지역 방문과 역사·문화·환경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철원군은 청소년들이 단기간의 어학연수를 넘어 ‘현지에서 생활하며 배우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캠프 운영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출국 전 사전 교육을 통해 현지 생활수칙, 안전·보건, 의사소통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지에서도 학생들의 생활 적응을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국제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철원군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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