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특허 용기’에 담은 간장 활성화제 출시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2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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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토스 시럽’.. 액상형으로 신속 흡수돼 빠른 효과 발휘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조아제약이 특허 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한 간장 활성화제 '헤파토스 시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헤파토스 시럽은 아르기닌, 베타인, 구연산 세 가지 성분의 상승효과로 간세포 보호 및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액상으로 신속하게 체내에 흡수돼 간의 에너지 합성과 해독 작용 등에서 빠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미국 약전(USP)에서 인증한 안전성 최고 등급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단일 소재를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용기이다.

 

또한 인체 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유럽·일본·베트남 등 해외 30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국가공인시험기관 코티티(KOTITI)로부터 환경 호르몬 불검출 인증을 받았다.

 

조아제약은 헤파토스 시럽을 시작으로 조아 세피지 앰플 기술을 의약품 제품군에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출시로 헤파토스 시럽의 약효 안정성, 휴대성, 사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소비자 경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파토스 시럽은 성인 기준 110~30mL를 식간에 분할 복용한다.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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