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이 확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춘천 ICT 벤처센터에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확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도는 오픈이노베이션이 지역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판단, 지난 해 셀트리온과 함께 사업을 시작해 2개의 수혜기업을 선정,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강원도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앵커기업으로 앱티스와 휴젤을 추가로 확보해 신약과 보톡스, 필러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3억 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기업수요와 사업성과 등을 고려해 항체, 신약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 지원분야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앵커기업의 기술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킹 등 기술 지원과 혁신기관의 스케일업 지원을 받게 된다.
협약식에는 앵커기업을 비롯해 춘천시, 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산,학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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