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1억 원 후원으로 아동 이용 공간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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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서 모두의집 새단장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1층에서 아동 이용 공간인 ‘모두의집(zip)’ 새 단장을 기념하는 ‘모두의 꿈을 담은 상상놀이터’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김병산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을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새롭게 가꿔진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새 단장은 가수 슈퍼주니어 은혁(본명 이혁재)의 후원금 1억 원으로 이뤄졌으며, 센터 이용자인 이주배경아동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새 단장을 통해 센터 1층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졌다. 특히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새롭게 가꿔진 센터 1층 공간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마음껏 쉬고 놀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모두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간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흥시도 미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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