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대비 테러경보 격상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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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금) 00:00∼9.17.(목) 24:00 전국에 대해 테러경보 ‘주의’ 발령
- 9.13.(일) 00:00∼9.17.(목) 24:00 서울특별시에 대해 테러경보 ‘경계’ 발령
▲ 국무조정실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정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테러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간 협의 등을 거쳐 9월 11일부터 테러경보를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국내외 정세와 행사 기간 중 높아질 수 있는 테러 위협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9월 11일 00:00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임박한 9월 13일 00:00부터 9월 17일 24:00까지 서울특별시 전역을 ‘주의’에서 ‘경계’로 추가 격상한다.

정부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행사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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